[농어촌공사이야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전북지역본부 청렴지킴이 서포터즈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전북지역본부 청렴지킴이 서포터즈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전북지역본부 청렴지킴이 서포터즈를 소개합니다 :)

 

과연 서포터즈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9월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북지역본부 청렴지킴이 활동이 시작되었는데요.

 

전북 청렴지킴이는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운영하는 청렴 서포터즈입니다.

 

공사 단독이 아닌 합동 서포터즈라니, 생소하실텐데요.

전북지역본부는 도내 공공기관 청렴벨트 MOU의 후속 활동으로

20년부터 대학생 청렴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타 기관과 함께 청렴 서포터즈를 운영하다 보면

기관별 다양한 청렴 정책에 대한 공유와 벤치마킹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

 

 

 

 

전북 청렴지킴이는 청렴SNS를 운영하며

기관들의 청렴활동을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게시하고,

기관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추진하는데요.

 

추가로 참여 대학생 서포터즈를 위해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채용설명회, JOB 멘토링도 진행됩니다.

 

외에도 전북지역본부는 2022년부터

지역사회 자원 순환단체인 '아름다운가게'와 지속 협업해

직원 참여 활동인 <KRC 아름다운 하루>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직원들이 기부한 자원 리사이클링으로,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하여

농어촌 취약계층과 기후 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환경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협력사, 공사감독 대상 폐기물적법처리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실시,

공사 저수지 주변 불법 투기 폐기물에 대한 점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청렴 서포터즈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들은

공공기관의 청렴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전북지역본부는 존중받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KRC가 농어민과 전사 직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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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해 힘쓰는

전북지역본부!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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