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로 이민간 우리나라 젖소,
낙농산업을 바꾸다
「우간다 낙농기술 지원을
통한 생산성 향상 사업」
우간다 최초 한국산 젖소 2세 탄생,
우유 생산 3배 증가
우간다에 한국 젖소라니?
궁금증이 생긴다면
우리 얘기를 들어 봐~
이 사업은 무상원조 형태의
국제농업협력사업(ODA)이야
2019년 ~ 2022년 12월 완료 목표
우간다 정부의 요청으로
우리나라 낙농산업 발전 노하우를
지원하기로 했지
한국농어촌공사는
① 인공수정 및 유가공 설비
② 인공수정 기술 전수
③ 기자재 지원 등을 수행하였고
↓
우간다는 한국산 젖소를 활용해
낙농산업 생산성 증대할 예정이야
우간다는 충분한 낙농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시설과 기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이번 사업으로
1일 착유량이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혁신의 계기가 마련되었어!
앞으로도 한국농어촌공사가
다양한 ODA사업을 통해
선진화된 K-농업 전파에 노력할 모습이
정말 기대되지 않아?
농어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고잉 초롱이
다음 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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