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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주렁주렁

[소식이 주렁주렁?] 건강한 6월의 지금, 제철은 모두 옳다

농이터 2022. 6. 9. 17:00

 

건강한 6월의 지금,

제철은 모두 옳다

여린 무 또는 어린 무 열무

활력증진 열무

뿌리의 알싸한 맛과 무청의 싱그러움으로

여름철 식욕을 돋우는 열무는

주로 시래기로 만들어 나물로 무쳐 먹거나

김치로 담가 먹습니다.

열무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적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타민, 칼륨,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보관법과 열무 레시피

신문이나 키친타월에 싸서 냉장 보관하며,

2~3일이 지나면 끓는 물에 물기를 짠 후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무김치국수, 열무비빔밥으로 즐겨보세요 :)

 

강인한 생명력 애호박

 

영양만점 애호박

애호박은 우리 식단에 자주 쓰이는

매우 친숙한 채소로,

씹는 맛이 부드럽고 단맛이 돌며,

된장찌개를 비롯해 볶음과 전, 무침 등

쓰임새가 매우 다양합니다.

 

애호박에는 섬유소와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며,

애호박 씨에는 두뇌발달에 좋다고 알려진

레시틴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고르는 법과 애호박 레시피

표면에 흠집이 없고 꼭지가 달려있는 것이 좋으며,

손으로 눌렀을 때 탄력이 없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애호박전, 애호박새우젓볶음으로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