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촌늬우스?] 저수지 하류부 홍수피해 예방하는 치수능력확대사업 추진

저수지 하류부 홍수피해 예방하는

치수능력확대사업 추진

물그릇을 튼튼하고 똑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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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과 안전, 치수능력에 달렸다고요?

 

이수 목적으로 조성된 농업용 저수지에

치수 가능을 부여해 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

 

치수능력확대사업 함께 만나보시죠!

네, 어초롱 기자입니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지!

 

어초롱 기자?

최근 들어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어

저수지 하류부 주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노후화로 취약해진 저수지의 제방 유실,

여방수로의 파손 등의 붕괴를 불러올 수 있어

국민들에게 직결되어 안전과 재산까지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2013년부터 치수능력확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4지구의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치수능력확대사업,

그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계획 이행]

한국판 뉴딜 정책에 따라

극한 호우에 대응체계 구축

 

[경제적 손실 예방]

수해 발생에 따른 경제적 손해

연간 약 4.6조원 이상 예방

 

[국민안전 보장]

저수지 하류부 주민 생명·재산 보호 및

국민안전 보장

선제적 재해 대응으로 걱정 뚝!

 

손실도 예방하고 안전도 보장하고

지역 주민들이 정말 안심하겠는데요?

치수능력확대사업, 어떻게 실시되고 있나요?

 

[비상방류터널 설치]

비상방류터널은 홍수 발생 시 지하터널을 통해

하천으로 바로 물을 흘려보내는 시설입니다.

 

비상방류터널을 설치하면

홍수로 인한 저수지 제당의 붕괴위험 감지 시

즉각적 배제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홍수조절시설 보강]

홍수조절시설을 설치는

기존 물넘이를 확장해 홍수발생 시

유랑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방류하는 등

저수지 홍수배제능력을 증대시켜

침수를 예방하고 농민들이 안전영농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홍수 예·경보시스템]

가장 큰 효과는 신속한 정보전달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홍수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사전 홍수조절 의사결정 및

위험상황 정보전달체계를 구축하고

과학적 관리방안을 마련합니다.

 

이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빠른 대피는 물론,

근처 문화재 및 국자중요시설 등의

유실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말 다양한 사업들로 실시되고 있는데요!

예보와 경보, 방류와 홍수 조절 등

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해

홍수 피해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관심과 지원의 지속이 필요

 

어초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2013년부터

치수능력확대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갈수록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매년 역대급 폭우가 내리고 있어

아직은 관심과 지원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농업용 저수지의 95%가

30년 이상의 노후 저수지

↓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가 맞물려

국민안전과 생명보호 어려움

↓

기후변화 대응력 부족 저수지를 우선 선정하여

치수능력확대사업 확대 및 추진 필요

치수능력확대사업,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아닐까요?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계속되어

모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길 바랍니다!

기후변화 시대에 선택이 아닌 필수 사업!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의 안정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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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국농어촌공사의

치수능력확대사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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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촌늬우스

다음 이 시간에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