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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이야기

친목도 UP! 실력도 UP! KRC 테니스 동호회!

농이터 2020. 4. 22. 16:13




친목도 UP!

실력도 UP!


KRC 테니스 동호회





45년 역사를 자랑하는

KRC 테니스 동호회!

오랜 역사만큼 초보자부터

실력 좋은 회원까지

다양한 회원들이 모여

매일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연습하고 있어요.





KRC 테니스 동호회는

매달 한 번씩 월례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

일상생활의 골치 아픈 생각도

떨쳐낸다고 해요!





작년부터는 숙련자들이

초보 회원들을 위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퇴근 후에

무료로 레슨을 하며

자세를 봐주고 있어요!





부서가 달라도 같은 동호회 활동을 통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쌓아가는게

KRC 테니스 동호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해요.





1년에 한 번 정기 회원모집을 하고 있으니

테니스를 배워보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KRC 테니스 동호회를 방문해주세요!





/ 기획조정실 김경한 기획총괄부장 /

(aka.동호회장)

테니스를 시작한 뒤

훨씬 더 활동적이고 능동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침 운동 후 사무실에 들어갈 때,

그때의 상쾌함이 정말 좋아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출근하면

일에 대한 의욕도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 기반조성 강병문 이사 /

20대 때부터 테니스를 했는데,

동호회에서 오랫동안 테니스를

함께 해왔다는 사실 자체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회원들과도 각별해졌죠.

테니스가 매너를 중시하는

게임이다 보니 회원들의 매너가

참 좋습니다.





/ 환경사업처 김이부 부장 /

동호회를 시작하고 동료들과

전보다 훨씬 더 친해졌어요.

같은 취미를 공유하니 유대감이

더 끈끈해지더라고요.

여성 회원들이 늘어나면

더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돼요.

/ 사업기획처 기본조사부 유진욱 사원 /

(aka.동호회 총무)

동호회에서 정말 잘 가르쳐 주셔서

1년 넘도록 계속할 수 있었어요.

동호회 막내인 저를 스스럼없이

대해주시는 게 참 좋습니다.

동호회 활동을 하다 보니

이제는 다른 부서 사람들과도

많이 친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