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에 노동조합 동참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코로나19 극복 위한 지역 농산물 사주기에 적극 동참!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위원장 박종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어촌을
돕기 위해 전국 각 노조단위별로
지역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벌인다.
공사 노동조합은
전국 각 지역의 지역본부(12본부)와
135개 지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구입함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석 위원장은
"국민과 고통을 함께하며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상생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해
꽃 소비운동을 진행했으며,
각 지역 자치단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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