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C 초니, 아띠와 함께하는 카드뉴스 『Good Monday』 4탄!

KRC 초니, 아띠와 함께하는

카드뉴스 『Good Monday』 4탄!

갑질의 개념 및 주요 유형 (Ⅱ)

- 비인격적 대우 유형 -

아띠 : 000님~ 옷이 그게 뭐야~!! 아주 싼 티가 난다, 싼 티가…..

돈 벌어서 뭐해~~ 얼굴에 돈 좀 써라~~~

초니 : 자네 머리는 장식이야?

내 입에 거품을 물고 큰소리가 나야 머리가 돌아가??

능력도 없는데 능력 있는 척 하지마! 다른 직장 갈 수도 없잖아!!

잡았다 갑질!

이것은!! 갑질에 해당됩니다!!

혹시 나도 모르게 이런 말들을 내뱉고 계시나요?

초니 : 이번 카드뉴스에서는 갑질의 유형 중

“비인격적 대우 유형”에 대하여 알아 보아요~!!

비인격적 대우 유형 (국무조정실 갑질가이드라인 근거)

외모와 신체를 비하하거나 욕설·폭언·폭행 등 상대방에게 비인격적 언행을 하는 유형

[예시]

▶ 파견근무자에 대한 인사복귀 명령서에 인격체로 인정하지 않는 ‘반납’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행위

▶ 입고 다니는 옷을 지적하며 “싼티가 난다”, “외모를 관리하기 위해 돈을

써야 한다”는 등 비아냥거리는 행위

▶ 직원에게 “돌대가리냐? 내 입에 거품을 물고 큰소리 내야 돌아가냐”라고

상대방의 인격을 비하하는 행위

▶ 직원에게 “밥 먹여주고 XX 싸게 하고 배부를 만큼 먹여주니 지들 맘대로 해”

라고 모욕적으로 발언하는 행위

▶ 직원에게 “다 뛰어들어 와~! 이 XX야 이렇게 일하지 말라고 몇 번 얘기했어?”

등의 폭언을 하는 행위 등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갑질'

끊이지 않는 ‘공공부문 갑질피해’

갑의 횡포로 피멍드는 공직 사회

민간인 40% ‘공공분야 갑질 심각’

혹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갑질을 하지는 않았나요?

갑질 근절은

갑질에 대한 당신의 인식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갑’과 ‘을’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입니다.

KRC 초니, 아띠와 함께하는

카드뉴스 『Good Monday』

초니, 아띠와 함께 하는 Good Monday~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