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그곳에 가면 자연이 빚어낸 단양 마을, 」 #충북 단양 하늘 위를 걷는 짜릿함, 만천하 스카이워크 남한강을 끼고 있어서인지 위에서 바라보면 웅장한 절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만천하스카이워크, 이곳에서는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다보며 하늘을 걷는 스릴을 느낄 수 있어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단양의 절경 전망대에서는 유리 바닥 밑으로 강이 흐르는 것을 보면 아찔하지만, 남한강이 마을을 끼고 돌아가는 절경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전망대 바로 아래에서는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체험도 가능하죠. 역사 속에서도 빛난, 도담삼봉 도담삼봉은 단양 팔경 중에서도 제1경으로 꼽히는 곳이에요. 자연이 지켜온 세월만큼이나 역사적으로 유래가 깊죠. 조선시대 퇴계 이황, 겸재 정선..

행복농촌 만들기 우수사례 널리 알린다 농어촌공사, 수상 마을 현판 전달, 사례집 제작 등 우수사례 알리기 나서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을 수상한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구병마을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고 역량을 발휘한 농촌마을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 올해는 전국 98개 시군에서 2,108개의 마을이 응모해 28개 마을이 본선에 올랐으며, 구병마을은 경관·환경분야에 참가해 금상에 선정되었고, 선정 마을 중 최고 득점을 얻어 대통령상을 받았다. ​ 공사는 이번 구병마을을 시작으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수상 마을 13곳에 현판을 전달해 수상 마을을 축하하는 한편, 우수사..

한국농어촌공사는 현장 접점에서의 사례를 공유하고 수평적 대화와 혁신으로 현장 중심의 현안 해결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충남, 경북, 강원, 경기지역 주요사업현장에서 경영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충북 증평 에듀팜 특구에서 경영진과 현장접점 직원들이 깊..

이토록 근사하니... 믿고 찾습니다 맑고 푸른 자리, 충북 제천 제천은 사방이 등고선으로 빽빽한 도시이자, 청풍호가 제천의 허리춤을 푸르게 관통하는 '물의 도시'입니다. 요즘 제천을 상징하는 키워드는 단연 '청풍호'입니다. 청풍호는 1985년 충주다목적댐을 건설하며 생긴 인공호수로, ..

통수식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시점에 물길을 열어 농촌용수 공급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충북 증평군 삼기저수지에서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안전한 영농과 국민이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을 기원하는..

바로 어제인 27일에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충북 지역본부를 최규성 사장님이 방문하엿습니다. 바로 농업인과 지역주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을 조기에 준공하자고 강조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이어 사업의 조기 준공과 더불어 공사의 품질개선과 안전에 대한 ..

농어촌공사, 충북 지역개발사업 현장점검 및 지역민과의 대화 가져 한국농어촌공사 정승 사장 및 지역개발담당자들이 지역 맞춤형 사업추진을 위해 4일 충북 제천시 화산동소재지종합정비사업과 증평 에듀팜특구개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공사에서는 지역개발 추진현황을 점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