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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창립 112주년, 농어촌을 한국판 뉴딜 핵심 공간으로 혁신한다

농어촌공사 창립 112주년, 농어촌을 한국판 뉴딜 핵심 공간으로 혁신한다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농어업·농어촌 미래 100년을 위한 「KRC 농어촌 뉴딜 전략」발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8일 창립 112주년을 맞아 언택트 기념식을 갖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농어업·농어촌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KRC 농어촌 뉴딜 전략」을 발표했다. 공사는 지난해 3월 김인식 사장이 취임하면서 ‘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경영슬로건을 바탕으로 농어민 체감형 사업추진과 농어촌 가치증진을 위해 일선 현장중심으로 경영체계를 전환한 바 있다. ​ 「KRC 농어촌 뉴딜 전략」은 공사의 4대 주요사업과 2개 융복합사업을 통한 성과 창출 전략으로, 안전영농환경 구축, 농어촌 스마트, 그린경제 전환, ..

농어촌공사 창립 111주년 기념식 '농어업 혁신성장 다짐'

농어업인과 함께 성장하고, 농어촌을 위한 성과 낼 것 ​ 창립 111주년 기념식 갖고, 공사 본연의 역할을 바탕으로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높이고 혁신성장 다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019년 12월 5일 나주 본사 아트홀에서 창립 111주년 기념식을 갖고, 공사 본연의 역할을 바탕으로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혁신성장을 이룰 것을 다짐했다. 1908년 전북 옥구서부수리조합으로 시작된 공사는 그동안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조성·관리, 농지은행 사업 등을 통해 주곡의 안정적인 생산을 책임져 왔으며,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농어촌의 생활환경 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더불어, 가뭄, 홍수, 폭염 등 일상화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농어촌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