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삼기저수지에서 통수식 가지다! 통수식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시점에 물길을 열어 농촌용수 공급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충북 증평군 삼기저수지에서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안전한 영농과 국민이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을 기원하는.. 소식이 주렁주렁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