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충우돌 농부일기 - 5월의 천지수향은 고사리와 노는 달 - 좌충우돌 농부일기 - FAMER's DIARY 5월의 천지수향은 고사리와 노는 달 "에고~~ 그새 고라니가 다녀갔네" 고사리 밭에 들어서며 엄마가 말씀하십니다. 가끔 고사리에 대해 안 좋은 말도 많지만 옛날부터 짐승들이 먹는 건 다 사람들에게 이롭다고 했지요. 더구나 고라니는 입이 아주 까다로.. 농어촌에 풍덩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