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농업인의 노후설계는 농지연금으로! 농지연금과 함께라면 고령농업인의 든든한 노후보장까지 따라와요! 고령농업인의 노후를 설계해 드리는 새로운 연금제도가 등장했는데요. 말만 들어도 행복한 농지연금은 만 60세 이상 고령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 안정자금을 매월 연금으로 지급받는 제도를 말한답니다. 농지자산을 유동화하여 노후생활자금이 부족한 고령 농업인의 노후 생활안정 지원으로 농촌사회의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고, 유지하고자 마련되었어요! 농지연금에 관심이 생긴다면 집중! 초롱이들과 함께 알아보아요 :-) 농지연금 가입요건 1) 가입연령 · 신청연도 말일 기준으로 농지소유자 본인이 만 60세 이상 (2022년의 경우 1962.12.31 이전 출생자)일 것 - 연령은 민법상 연령을 말하며 주민등록상 ..

농촌공간포럼은 고령화, 마을 과소화 등 농촌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응해 농촌공간 활용계획을 수립하고 농촌 공동체 회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한국농어촌공사는 충북 청주시 C&V센터에서 정부, 공사, 학계, 주민 등 농촌 지역개발 관련 종사자 50여명이 참석..

한국농어촌공사는 경기도 수원 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해당 간담회에는 농어민단체장을 초청해 공사 주요업무와 농어촌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날 김인식 사장은 △현장중심의 경영체계 구축 △원활한 용수공급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한국농어촌공사는 고령화, 과소화 등 농촌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응해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고 농촌 공동체 회복을 위한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포럼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제1회 농촌공간포럼’은 대전에서 농식품부, 지자체, 관련 연구기관 및 컨설팅 업체, 학회, 주민 등 농촌 ..

현장중심 조직·인력 확충을 위해, 지난 7월에는 농어촌 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발굴과 현장실행능력 강화를 위해 전국 81개 지사를 93개 지사로 확대·개편했습니다. 7급직 현장중심 인력을 지난해 말 61명, 올해 10월 26명 등 총 87명을 충원한 바 있는데요. 또 하반기 일반직(5급) ..

한국농어촌공사 최규성 사장님이 13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경기지역 3원(농어촌자원개발원, 농어촌연구원, 인재개발원) 업무보고회에서 농어촌에 꼭 필요한 사업발굴과 실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최규성 사장님은 특히 면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 농어촌을 이끌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운영하는 농지은행은 작년 신규가입이 전년대비 17.2.% 증가한 1,848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농지연금은 농림푹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고령농가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정부지원사업으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