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들레마을, 가보셨어요? :) 경주 다랭이 논 마을 산에들레마을 경주시내에서도 40분. 그 40분의 길 중 절반은 ‘경주에도 이런 곳이 있나?’란 의문이 들 정도로 산 넘고 물 건너는 길이었습니다. 굽이치는 길을 따라 오르락내리락 하길 수차례. 네비게이션의 ‘잠시 후 목적지입니다.’란 반가운 소리와 함께 산에들레마을에 도착.. 카테고리 없음 201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