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어초롱의 귀농이야기
2화
2화<준비 요이 '땅'! 그 다음 스텝은?>
예비 농업인을 위해 농지를 임대해주는 것을 알게 된 어초롱
농업 선배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하는데,,,
허투루 귀농을 한 건 아닌 어초롱
1년 내 서로 다른 시기에 작물을 재배하는 이모작을 하겠다는 대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이모작이라말로 논의 활용성을 높이고 우리나라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것이라며
어초롱을 칭찬하는 아버지
논농사와 함께 무엇을 심으면 좋을까 고민하던 어초롱에게
밀을 심으라 제안하는 아버지
밀가루를 좋아하는 어초롱은 벌써부터 먹을 생각만 가득합니다.
어초롱이 선택한 공공임대형 농지매입사업에서 임대한 농지에서
쌀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면 임대료의 80%나 감면해준다고 하니
아버지의 큰 뜻이었을까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시작이 좋은 어초롱,
농지 임대는 물론 이모작까지
농업인으로의 전환이 탄탄대로입니다
어초롱은 과연 농업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을까요?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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