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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이야기

[농어촌공사 이야기📖] 어촌의 필수 생활SOC 어촌뉴딜 300

농이터 2023. 3. 17. 16:06

 

 

 

어촌뉴딜 300이란?

낙후된 어촌에 필수 생활SOC를 현대화하고

자연경관, 문화유산, 지역특산물 등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어촌을 되살려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촌뉴딜 300 사업이 시행되는 이유

현재 어촌은 정주여건 악화, 어촌노령화, 낙후된 시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촌인구는 20년 사이 절반 이상 하락하였으며,

60세 이상으로 노령화 심화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소규모 어항·포구 300개소를 선정한 후

시설현대화, 특화사업 개발 등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어촌뉴딜 300 사업 현황

2019년~2022년까지 300개소 선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사업지

전남 98개소, 경남 57개소, 충남 33개소,

경북 24개소, 전북 22개소, 인천 16개소,

강원 14개소, 제주 14개소 부산 9개소,

경기 8개소, 울산 5개소

 

향후 추진계획

2021년말부터 초기 선정된 어촌뉴딜사업지부터 순차적으로 준공하여

2024년까지 어촌뉴딜사업 사업지 300개소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낙후된 어촌·어항의 문제가 개선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