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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AI 조류인플루엔자, ASF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성과

농이터 2021. 6. 10. 09:40

 

 

 

 

 

 

 

 

 

[21.5.26 기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 최소화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상황

 

- ASF 확진 즉시, 경기·강원지역 일시이동중지 명령

- 발생지역 돼지·분뇨 반출 금지 및 전용 사료차량 운행

- 역학관계에 있는 양돈농장 신속히 예방 조치

 

 

 

 

 

2019년 ASF 최초발생 이후, 23일만에 추가 확산 차단

 

 

경기·강원지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

권역간 돼지·분뇨의 이동금지

지정된 도축장으로 출하조치

 

- 접경지역 멧돼지 이동 차단을 위한 동서 광역울타리 설치 추진('19.10월~)

 

2020년 2건 발생, 2일만에 추가 확산 차단

 

- ASF 위험지역을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20.11월)

중점관리지구는 강화된 방역시설(8종) 설치 의무화

 

- 전국 양돈농장, 소독·방역실태 점검

축산차량, 사람, 매개체 관리 강화

 

 

 

 

 

2021년은 이렇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 발생농장 돼지 예방적 살처분과 잔존물(사료 등 오염우려 물품) 처리

- 농장 세척·소독 및 생석회 도포

- 인접 12개 시군 양돈농장 정밀검사 실시

 

 

ASF의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한 농장 관리요령

 

 

- 양돈농장 돼지 방목사육 금지

- 돼지에게 풀사료(청예사료) 급여금지

- 양돈농장 관계자 텃밭 재배 등 영농활동 자제

 

 

 

 

 

빈틈없는 방역으로 안전한 축산을 만들겠습니다

 

 

- 야생멧돼지 차단 광역울타리 점검 및 보수

- 야생멧돼지 포획 및 폐사체 수색

 

 

 

 

 


 

 

 

 

 

 

 

[21.5.27 기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최소화를 위한 방역시스템 구축

 

 

 

 

 

 

 

 

 

 

 

동절기 고병원성 AI 발생건수 비교

 

4월 6일 끝으로 가금농장 AI는 발생이 없으며,

위기경보단계 '심각'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21.5.11)

 

 

 

 

'20/'21년 동절기 AI는 이렇게 대응했습니다.

 

최고 방역수준 유지

 

- 발생농장 인근 3km 내 가금(전 축종), 예방적 살처분 실시

*'21.2.15.부터는 발생 위험수준을 종합 평가하여 1km 내 동일 축종으로 변경

AI 발생 시 전국 일시이동중지 명령 및 소독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

 

- 가금농장·시설 방문 전 축산차량 소독 의무화

- 축산차량의 농장 내 진입 금지

- 가금 방사사육 금지 등

▶ 총 20개의 행정명령 발령

 

 

 

 

'20/'21년 동절기 AI는 이렇게 대응했습니다.

 

철새도래지 통제 및 매일 소독

 

- 야생조류 시료 채취 및 향원검사 확대

-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출입통제 구간 확대(83% ↑)

*'19년 84개 지점(193km) → '20년부터 234개 지점(352km)

- 드론·무인헬기 등 소독자원 총동원

*농장 주변 작은 하천과 저수지까지 소독 대상 확대

 

전국 가금농장(약 7천호) 방역 점검

 

- 지자체 전담관 운영(4,521명)

*농장단위의 방역조치 이행여부 점검, 발생농장의 방역취약 사항 안내

 

 

 

 

 

 

AI 방역 대책은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가금농장의 자율방역 체계 구축

 

- 질병관리등급제 시범 도입

*잘하는 농가는 예방적 살처분 제외 선택권 등 인센티브 부여, 발생시 책임강화

- 농장 방역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관리업종 신설

 

계열화·규모화에 대응한 맞춤형 방역

 

- 가금농장 규모별 맞춤형 방역

- 계열화사업자 단위로 자체방역프로그램 운영

 

 

 

 

AI 방역 대책은 이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사전예방 기능 강화

 

- 농장별 이력관리로 맞춤형 관리

- AI 발생위험(지역)에 따라 농장 방역시설 기준 적용

- 소규모·기타가축 농장에 방역 설비 기준 마련

- 야생조류 항원 검출시 '심각'단계 발령

 

과학적 분석에 근거한 신속한 방역

 

- 환경검사 확대, 검사 주기단축 등 바이러스 조기발견

- 가축방역통합정보시스템으로 농장 점검이력 DB화

- 위험평가를 통한 살처분 범위 조정 시스템 구축

- 역학조사 전문인력 증원

 

 

 

 

꼼꼼한 방역으로 안전한 축산을 만들겠습니다.

 

- 자율·맞춤형 방역

- 예방기능 강화

- 신속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