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거닐다
…
부여
#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 궁남지
역사에 기록된 최초의 인공 연못으로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백제의 문화를 잘 표현해낸 궁남지.
매해 여름 '부여서동연꽃축제'를
감상 할 수 있어요.
# 백제의 문화와 역사 재현,
백제문화단지
2010년 문을 연 백제문화단지는
사비공, 능사, 고분공원, 위례성,
생화마을로 구성되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백제의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 삼천궁녀의 설화,
낙화암과 고란사
낙화암에서 떨어져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삼천궁녀를
추모하기 위해 지어진 고란사는
낙화암 절벽 아래 백마강과
맞닿은 곳에 있는 조용하고
단아한 사찰이에요.
# 작지만 알찬 복합문화공간,
백제원
백제시대부터 근 · 현대에 이르는
각종 자료와 문화유산을 전시한
부여생활사박물관,
백제의 문화와 예술을
미니어처로 승화시킨 식물원,
영화 · 음악 등의 자료를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어요.
# 식욕을 자긋한 맛,
연잎밥
연꽃으로 유명해
연잎밥 식당이 많은 부여!
쫄깃한 찹쌀과 곡식, 연잎의 향이
조화로운 연잎밥의 매력에
풍덩 빠질 준비되셨나요?
# 부여 여행지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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