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태풍 링링으로 인한 낙과피해를 입은 나주 봉황면 과수농가를 찾아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현황을 살폈습니다.
농어촌공사 직원들은 영농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본격적인 피해복구에 나설 예정인데요. 직원들은 피해 과수농가에서는 낙과선별과 부러진 가지와 파손 시설물을 정리하고, 벼농가에서는 쓰러진 벼를 세우는 등의 작업을 할 것입니다.
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도 명절 수확을 앞두고 입은 피해라서 더 안타깝다는 마음을 전했는데요. 한국농어촌공사 전 직원과 함께 영농피해 농가를 위해 조속한 피해복구를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식이 주렁주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어촌공사, 나주 계산요양원 물품 전달 및 봉사활동 현장! (0) | 2019.09.11 |
---|---|
공공기관 취업준비생 대상, 취업역량강화 무료강좌 실시! (0) | 2019.09.10 |
태풍 링링에 전국 대처현황 및 집계 피해상황 점검! (0) | 2019.09.10 |
농어촌공사, 태풍 ‘링링’ 상황단계 ‘경계’로 전환! (0) | 2019.09.06 |
확실한 정보입니까? SNS는 또 하나의 미디어 (0) | 2019.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