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어촌, 함께하는 K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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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2

[현장인터뷰] EP2. 바다를 향한 발걸음, 강원도 해녀들의 이야기! KRC 크라우드 펀딩과 함께 합니다!

EP 2. 강 원 도 해 녀 들 의 이 야 기, 바다를 향한 발걸음 돌미역을 따는 해녀들 부드럽고 맛 좋기로 유명한 고성군 자연산 돌미역. 이 돌미역은 누구의 손을 거쳐 우리에게 온 것일까요? 돌미역을 직접 캐고 만들어내는 생산자 분들을 만나기 위해 초도항 바다를 찾았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바다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강원도 해녀들이랍니다! Q. 얼마나 오랫동안 바다와 함께 해오셨나요? - (마을 해녀 중) 가장 연세가 많은 분은 81살이에요. 보통은 60대가 많아요. 물질은 30대 중후반 즈음에 시작했어요. 작년엔 84살 할머니가 몸이 안 좋아져서 일을 그만뒀어요. 제주도에서 살다가 올라온 할머니도 86세에 일을 그만뒀어요. Q. 물질하는 날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시나요? -..

EP1. 바다를 향한 발걸음, 강원도 해녀들의 이야기! KRC 크라우드펀딩과 함께 합니다!

EP 1. 강 원 도 해 녀 들 의 이 야 기, 바다를 향한 발걸음 "나에게 바다란 삶의 터전이다" 강원도 해녀문화가 살아있는 강원도 고성의 초도항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강원해녀들은 오늘도 차갑고 거친 동해바다를 헤엄칩니다. 강원도 해녀문화를 지키기 위해 KRC크라우드 펀딩이 시작되었습니다. KRC강원지역개발센터와 함께 하는 이번 펀딩은 ESG 경영가치를 담아, 해녀들을 위해 새로운 유통 판로를 지원하고 농어촌과 도시의 상생을 이루고자 합니다. 해녀들의 정성을 담아 당신께 보냅니다. Dear. 후원자님께 해녀들이 바다에서 채취해 따스한 햇볕에 말린 초도항 돌미역은 자연의 맛과 풍부한 영양분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해녀문화 발전에 관심을 갖게 된 여러분을 위해 자연산 돌미역(200g)을 1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