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불청객, 아프리카 돼지 열병 예방하기 9월이면 찾아오는 축산농가의 불청객, 아프리카 돼지 열병! 치료제나 백신도 없어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무서운 감염병인데요. 그만큼 예방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오늘은 축산농가를 힘들게 하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과 그 예방법까지 살펴보려 하는데요. 이번 시간, 다 함께 알아볼까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란?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성 돼지 전염병이에요. 이병률이 높고, 특히 급성형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러 양돈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준답니다. 고열, 청색증, 내장의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호흡기 또는 육제품을 통해 돼지에게 전파된다고 해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하면 생각보다 큰 피해가 일어나 즉시 세계동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양상 2019.9월~2022.3월 ​ ​ 양돈농장 방역시설 설치와 방역수칙 준수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2021, 올 설 명절 가축방역도 함께해요!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가축전염병을 예방합니다! 고향방문시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축산농장 방문 자제(오염원 유입 위험!) - 불가피한 경우 대인소독 및 방역복 착용, 사육시설 진입 금지! 오염 우려지역 출입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낚시·산책 등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 경기·강원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역 출입 금지 축산농장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외부 사람·차량 출입을 엄격히 통제 - "농장 4단계 소독" 매일 실천 - 성묘 직후 사육시설 출입 금지, 차량·의복·신발 소독 - 축산 관계자 간 모임 자제 설 명절 가축전염병 방역 수칙 귀성객 1. 고향 방문시 축산농장 출입을 삼가고, 불가피한 경우 사람·차량 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