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1. 강 원 도 해 녀 들 의 이 야 기, 바다를 향한 발걸음 "나에게 바다란 삶의 터전이다" 강원도 해녀문화가 살아있는 강원도 고성의 초도항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강원해녀들은 오늘도 차갑고 거친 동해바다를 헤엄칩니다. 강원도 해녀문화를 지키기 위해 KRC크라우드 펀딩이 시작되었습니다. KRC강원지역개발센터와 함께 하는 이번 펀딩은 ESG 경영가치를 담아, 해녀들을 위해 새로운 유통 판로를 지원하고 농어촌과 도시의 상생을 이루고자 합니다. 해녀들의 정성을 담아 당신께 보냅니다. Dear. 후원자님께 해녀들이 바다에서 채취해 따스한 햇볕에 말린 초도항 돌미역은 자연의 맛과 풍부한 영양분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해녀문화 발전에 관심을 갖게 된 여러분을 위해 자연산 돌미역(200g)을 15,000..